외교부와 건국대 인문학 관련 학술대회가 함께하는 자리라, 오전 세션의 커피브레이크와 오후 식사용 고급도시락 두 가지를 하루 안에 모두 준비해야 했습니다.
오전 세션 발표 사이 짧은 휴식과 오후 식사 시간이 명확히 구분돼 있어, 같은 공간을 두 번에 걸쳐 다른 구성으로 전환하는 일정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오전에는 커피와 다과 위주로 가볍게 채우고, 오후 식사 시간에 맞춰 같은 자리를 고급도시락 구성으로 다시 세팅했습니다. 발표자 다수가 외부 초청 인사인 점을 고려해 도시락 구성 격도 한 단계 높였습니다.
오전·오후 두 번의 세팅 전환이 발표 진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세션이 진행되는 동안 다음 구성을 미리 준비해두는 방식으로 시간을 아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