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회 행사는 회원분들과 내빈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격식을 갖춘 구성과 동시에 참석자 개개인에게 정갈하게 전달되는 느낌이 중요하다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참석자 좌석 배치와 식순을 미리 확인해, 개회사와 축사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세팅을 마칠 수 있는 시간대를 담당자와 함께 조율했습니다.
메뉴는 격식을 갖춘 구성으로 준비하고, 좌석마다 동일한 정렬 상태를 유지해 어느 자리에서 봐도 통일감 있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내빈석은 별도로 한 단계 더 신경 쓴 구성으로 구분해 전달했습니다.
식사 시간이 끝난 뒤에는 다음 순서 진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빠르게 회수를 마쳤고, 행사장은 처음 도착했을 때와 다름없는 상태로 정리해 드렸습니다.